2024-09-06 14:26
안녕 오늘은 내 동생도 보여주려구
동생이랑 나랑은 3살차이 형제야
우리는 정말이지 항상 붙어있었어
내가 군대를 전역하고 사정상 나와서 자취를
시작할 때 동생도 일때문에 나와서 같이 살았어
우리는 항상 붙어있으니까 항상 서로의 미래에
대해 얘기하며 언젠가 같이 우리 가게 하나
해보자며 장난반 진심반으로 말하곤했지
그때부터였던 것 같아
우리 가게 하나 생기는게 저희들의 “로망”이었습니다.
첫 스레드에 정말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정말 많은 힘을 얻었어 다들 너무 고마워🥹🥹
1000명프로젝트 스레드 정말 꾸준히 해보려구
좋아요, 팔로우해주면 바로 달려갈꺼야
진짜로 달려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