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6 14:46
안녕하세요.
어느세 몇 십분 뒤면 제가 신령님 을 따라 이 길을 걸은지도 100일 이 됩니다 🙏
생년월일 태어난 시간 필요없이 , 사진 으로 만 항상 점사를 봐주시고 , 손님들의 이상형을 기가 막히게 집어내시며 이게 본인 이상형입니다 ! 하시는 저희 선녀님 😤
단호하게 안된다고 딱 말씀하시는 할머니 와 장군 님
그러고 귀엽게 속옷 색 맞추고 좋아하시는 동자님 까지 더 열심히 이 길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 토씨 하나도 빼먹지 않고 , 딱 있는 그대로 만 말하는 팩폭 무속인 입니다. 그래도 물지 않아요( 착합니다 본인 피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