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6 15:22
아쉬우니 이참에 이전 작업이라도 다시 훑기..
더메시브의 이름에는 스스로의 취향을 인정하고 드러내면서 더 거대해지고, 자유로워지길 바란다는 의미가 있어
그 의미를 눈으로 느낄 수 있도록 tmp (the massive people) 이라는 프로젝트를 조금씩 진행하고 있는데 이게 그 첫번째 촬영이었어!
주변 지인 중 모델을 구하고 모델이 원하는 무드를 협의한 후 직접 스타일링, 촬영까지 했지! 처음 이렇게 하고 얼마나 즐겁고 뿌듯하던지 그때 촬영하던 기분이 생생한 것 같은데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니, 더 좋아
https://themassivejewelry.com/category/01/102/
주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