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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41
나는 열정이 넘쳐 욕심도 많아 노력도 준비됐어 잘 할 자신도 있어. 그런데 이런 동기?만 강하다보니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생각해보지 못했어. 그래서 생각해봤다? 그래도 잘 모르겠어. 요즘은 그래서 나는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가 매우 고민이야. 원래 오래 고민해봐야 되는게 맞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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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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