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7 00:37
둘이 행복하면 그만 아닐까. 주변에 어려운 아이들 내 자식처럼 여기며 보살피면 그것도 의미있는 인생이지 않을까. 지금은 시대가 많이 달라져서.. 이도 저도 아니라면, 가장 가까이에서 나를 정신적으로 힘들게 한다면 이혼이 나을 듯 하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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