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7 00:39
일찍 일어나는 새가.. 오늘 4시쯤 눈이 떠졌는데 뭔가 다시 자면 아쉬울것 같아서 졸린 눈 비비고 밖에 나갔어. 5시 반에 도착했는데 이동중엔 깜깜하더니 20분 만에 밝아지긴 했는데, 날씨도 흐리고 헤이즈도 끼고 결국 해 구경은 못하고 철수를 ㅋ 장비를 왕데삼에 50미리, 70200형아 들고 갔다가 역시 여기 올 때는 100500에 알3을 들고오기로 결심.. 200미리는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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