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7 01:20
참나... 꿈에서 나를버린사람이 미안하다고 말해서 내가 거절했는데 정말 적극적으로 사과하고 다가와서 내가 마음이 다시 싹튼 꿈꿨다. 그래서 오늘 하루종일 힘들었나보다. 하지만 상담받고 이제 약도 다시 탔으니... 공황장애약을 먹으면 졸리고 우울증약을 먹으면 알딸딸하지만 효력이 떨어질까봐 무섭고 그렇다. 그렇게 산다. 그래도 나의 소중한 30대를 힘들어만하며 지내기는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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