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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1:58
‘영화의 전당’ 이전 해운대 ‘시네마떼끄‘에서 극장으로 봤던… 그 당시 구로사와 아키라를 우상으로 여기고 있었는데 그분이 극찬을 했다길래 사트야지트 감독 회고전 한다길래 보러 갔었어요. 아.. 추억돋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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