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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4:12
스친이 글보다 갑자기 소름끼친일 생각났다 울집에 애들 셋 있을때 복도형에 살았거든 강아지가 있으니까 더워서 잠시 문을 열어놨달말야 그런데 남자가 스윽 얼굴을 들이대면서 " 실례합니다 여기 다인이네 집인가요" 내가" 네" 하면서 울 강아지를 가리키면서 쟤라고 했더니 횡 뒤돌아갔어 눈간 소름 쫙 얼른 문닫았는데 그때 이후로 문 열어놓은적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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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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