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이탈리아 돌로미티 여행 어때? 🏔️🌲
- 돌로미티 지역은 반려견 동반 숙소를 구하는게 어렵지 않음.
- 한국인이 많이 가는 트레킹 코스인 알페 디 시우시 가는 케이블카는 Seiser Alm Bahn에서 타는데
- 강아지 티켓은 왕복 4유로, 입마개를 요구하지만 없다면 이동장에 들어가면 됨 (이동장도 없다면 박스 준다던 직원도 만났었음).
- ⭡이 코스는 그늘이 거의 없는 평지라 강아지가 힘들어 할 수도 있음.
- 로젠가르텐 산군을 보려면 San Giovanni di Fassa 지역의 Catinaccio Funivie에서 리프트를 타는데 강아지는 무료, 입마개 혹은 이동장 요구 안 함.
- ⭡이 코스는 그늘이 많아 쉬어가며 트레킹하기 좋음.
- 구글에서 Thai Zwei Drei Restaurant 검색하면 카레짜 호수 뒷편으로 트레킹이 가능함. 사람 없고 그늘 많으며 길거나 짧게 트레킹 코스를 조절 가능.
- 전체적으로 강아지와 여행 오는 사람들이 많아 분위기가 자유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