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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5:54
나는 무슨말을 듣기는 커녕 우리애들한테 침뱉고 가는 또라이도 본적있어 아 눈풀려있어서 차마 아무소리도 못하고 도망감 (우리애들 3키로 포메한테 물려도 놀라서 도망가는 레알 순딩이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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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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