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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5:58
그래도 부럽네 엄마에게 뭐해드리고 싶은데 안계셔서 맘이 너무 슬퍼ㅠ 엄마가 단감을 참좋아했는데 장성단감 과수원에서 사다보내주면 주변어르신들이랑 잘 나눠 잡쉈는데... 엄마보고싶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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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
mi_gyeong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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