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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8:53
일상 하도 뛰어서 남편 올라갔는데 윗집에서 소리 들으러 오심. 할머니 : 안들리잖아 옆에 남자분: 들려...들려요. 할머니: 대한민국에 애들 뻔하게 없는데 이거 하나 이해 못해? 그리고 너 엄마아빠 없니? 많이 울고 많이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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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_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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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小時內
곽동아
dong_a0712
할 말 없으니까 부모님 언급해버리네 역시 틀딱 수준 클라스
一小時內
hyejin
kkami1225
인근에 공원가서 뛰어라 ㅡㅡ 집이 뛰라고 잇는공간인줄아나 ㅡㅡ 문제다 저 집 윗집에 부탁해서 윗집 거실에서 뛰세여 밑집이 너무 뛰어 자중해달라햇더니 패드립 들엇다고 조금만 뛰게 해달라고 하세요.. 실제로 잇던 일이에요
2 小時內
진니☺︎
11118h
와 지독하게 무식한 할머니네
2 小時內
𝐁𝐞𝐥𝐥𝐢𝐭𝐚 𝐉𝐮𝐧𝐠
bellita__truly
할머니 엄마아빠 없는건 알겠네요!!!
2 小時內
8v8ning_8m8rald
미친...이란 말이 절로 나오네요 ㅠ너무 놀랐을 것 같아요ㅠ
3 小時內
Han Han Han
viviand120
와~ 패드립 나이를 어디로 먹은거야?? 분별력없음 빨리 흙이나 되던가
4 小時內
귤 아꼬운 형제네 제주물댄동산농장
akkowoon_bro
헉…🫢
4 小時內
HJCS
hjcshjcs
똑같이 말하시지ㅜㅜ 할머니 나이처드셔서 귀가 안들시나봐요라고 전 똑같이 합니다 초면인 상대가 반말하면 저두반말 욕하면 욕그대로 합니다 어리다고 반말 욕하는 나이 헛처먹은 인간들이 마나서 물론 저보다 한참어린 미성년자친구들에게도 개인친분이 없는이상 무조건 존대
4 小時內
zj_jin09
zj_jin09
할머니한테 할머니도 부모가 없어서 교육을 못 받으셨군요. 해줘야하는데. 부모 들먹이면, 나이 여하를 떠나 똑같이 해줘야 함.
4 小時內
Joo.C. Sniper
jooji73
곱게 쳐 늙어야지. 먼저 미안했습니다가 나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