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7 10:36
뉴스고 주변 사람들 소식이고 나 자신이고 심란하다는 생각을 하고 어제밤 자고 오늘 일어나니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라는게 머리 속에 울려 잠이 깼다 예수님을 바라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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