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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11:32
<파친코> 댓글 중에 공감가는 내용이 있어 퍼옴. 나는 살면서 가련하고 순진한 이미지로 보여지던 개썅년 한 명, 호인으로 무장했던 호색한에 위선자 한 명 이렇게 둘을 본 적이 있다. 성격파탄 나르시시스트 엄마가 있어 타격감은 적었지만 객관적으로 충분히 해로운 인간군상이었다. 저들은 본인이 해로운 사람이라는 걸 모르던데, 그래서 더 무섭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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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리
eeeunl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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