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다해서 40만 원인데.. 어떻게 생각해?
어차피 한 번뿐이니 투자할만하다🙂↕️ vs
결혼식에 쓴 돈이 얼만데.. 돈 아깝다🙂↔️
이게 뭐냐면 요즘 웨딩 시장에서 떠오르고 있는
부케 말리기 선물이라는 건데
결혼식 끝나면 부케 2-3시간 쓰고 버리잖아
나도 작년에 결혼했는데 이게 너무 아깝더라고
그래서 내 부케도 이런 오브제로 제작했는데
이렇게 만들어 두면 1-3년 이상
부케를 간직할 수 있어
솔직히 나는 가심비 아이템이라고 생각하긴 해
딱 한 번만 투자하면 몇 년 치 행복을 사는 거니까!
쓰친들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