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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12:18
#엄마에게 #편지 #사랑해엄마 사랑하는 엄마에게 엄마가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이 꿈인 것 같아. 자식과 가족밖에 몰랐던 엄마. 엄마의 성격처럼 마지막도 너무나 깔끔하게 가셔서 슬프지만 엄마와의 헤어짐도 잘 할 수 있었어요. 엄마의 부재에서 오는 것들이 있지만, 엄마의 딸로서 지혜롭게 살아가 볼게요. 엄마. 많이 많이 사랑해. 안녕♡ 문정자여사의 딸 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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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treering_ky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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