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7 12:36
다리가 너무 아프다. 그래도 뛰다보면 또 괜찮겠지 했는데 오늘은 아니라 걍 스탑 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스벅 지나는데 마감하시는 소마, 끌로에 파트너님이 보여 손 흔드니 두 분 다 크게 손 흔들며 몸을 흔들흔들💃🕺 크게 하트 그려 주셨는데 나는 차마 똑같이 못했다. 담번엔 저도 하트 드릴게영😊 오늘 종을 무척 기분이 가라앉고 울적했는데. 사랑을 듬뿍 주셔서 한껏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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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eo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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