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7 12:48
인생참덧없다 오늘 시어머님이 위독하셔서 봉안당예야하러갔더니 항아리에 이름석자쓰여 안치된 수많은 인생을 보니 인생덧없단 생각뿐이 안드네 오늘 나를 즐겁해 해주고 살자 는 생각도들고 내 인생은 눈감음 사라지는것 나를 기억하는사람들조차 사라지면 진짜 내흔적도 사라지는것이겠지 오늘 센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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