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7 13:46
집에 있는 작은 아들 이름 대면 알만한 유명한 IT 회사에 이제 취업하고 사인하고 잉크마르기 기다리는 중, 여기보니 한국에 있는 조카들 취업도 만만치 않네.
큰애 3학년 휴학하고 회계사 준비중, 작은 조카 간호대학 2학년 얘네들 미래가 괜챦은지 멀리사는 고모가 은근 신경이 쓰이는 중. 다 큰애 취업 안되면 그 부모는 마음이...
ㅎㅎ 알 사람은 다 알지. 작은조카는 졸업하면 캐나다로 데려와야 하나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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