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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14:22
스친님. 슬퍼하는 마음 이해하지만 가는 길까지만 슬퍼해주고 그 다음엔 그저 추억하자. 켈리도 이런 스친님 모습 보면 떠날 수가 없을거야. 이렇게 될 미래는 누구도 막을 수 없다는 거 나도 알고 스친님도 알잖아. 보내는 길까지만 슬퍼하자. 남은 삶은 힘내서 켈리를 추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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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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