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7 14:25
하루가 또 밝아온다. 피곤은 늘 들고 있지만, 가을이 오면.. 마음 한 구석(?)이 시리는 그 감성을 끄집어 내겠지.. 그렇게 난 준비를 하고 있어. 가을을 6번째 맞이 할.. 내 자신의 마음을..열어..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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