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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15:02
나는 우리 아이가 외향적이고 말도 너무 잘해서 모두와 잘 지내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 조금은 외롭지만 하고싶은 것을 하기위해 그저 그 어색함을,외로움을 감수해내고 있음을 알게되어서 혼자 눈물이 좀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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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_is_kni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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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니팅 대바늘 코바늘 망뜨개
funny_knitting74
많이 속상했겠네~ 그래도 감수해내고 있다는것이~ 그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가 있으면 힘이 될거야 울 아들은 너무 말수없고 조용해서 걱정이어서 난 어색함 외로움을 감수해내길 바랬는데 안되더라 내가 성향이라는 걸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걸리더라 잘 자랄수 있게 옆에 있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