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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02:05
지나가던 한 때 교회 다니던 사람으로서…충분히 글쓴님 마음 이해해.. 가정 이루고 아이 낳아서 하나님 말씀 퍼뜨리는걸 중요시 여기는 종교인데 목사님 사모님 할 정도면 그게 중요하다고 수천수만번 생각하고 배워왔겠지… 난 미혼이고 아이도 없지만 예전 한 선생님께서 난임고백을 하시며 우시던 게 생각나서 괜히 눈물이 핑 도네. 프사에 아이 둘 보니 소중한 천사 온 것 같아 기쁘다. 항상 행복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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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i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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