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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17:59
나도 5년 전에 우리 고양이 아들 떠나 보냄… 징조도 없었는데 피 토하고 이틀 뒤에 떠남… 진짜 반년동안 매일 꺼이꺼이 울고 내가 치열이 있는데 피가 수도 튼 것처럼 나왔음… 근데 지금도 생각나면 울어. 가을방학의 ‘언젠가 너로 인해’ 이거 못 들음. 들으면 펑펑 눈물 나와서… 자식처럼 키워서 진짜 가슴에 묻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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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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