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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20:04
예쁜 진이와의 공원 산책, 급한 술자리 요청을 받아준 언니와 마신 소주, 그리고 친구들과의 아침 줌미팅. 어제까지의 슬픔이 어디로 갔나모르겠고 마음이 잘 세탁해서 건조기에서 방금 나온 이불처럼 보송해. 숙취가 남았지만 오늘은 이불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하고 주변에서 베풀어준 우쭈쭈에 감사해서 쉽게 다시 축축해지지 않아보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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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호문
homuncha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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