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7 20:14
오늘 아침은 나의 이쁜 공주님과 조깅하기로 했다. 둘째, 막둥이도 같이 가면 좋은데 조깅하기엔 아직 어려서 보통은 내가 쉬는 주말에 다 같이 걷기를 하는데
딸이 둘이만 조깅하고 싶어 한다😵😵
야간하고 피곤한지만 막상 운동하고 난 뒤가
더 숙면을 취하게 되는거 같긴하다.
오늘도 안 다치고 일함에, 가족 모두 건강함에, 딸과 같이 행복하게 운동할수 있음에, 그 외 모든 일에도 정말 감사한다.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니 행복하다.
부러움과 욕심을 비우길 항상 노력하자.
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