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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21:24
오늘일기 핸드폰을 바꾸면서도 바빠 하지 못했던 캡쳐 이미지들을 싹 정리했다. 늘 일에 빠지는 성향이라서 아이디어나 조금이라도 유용한 건 늘 캡쳐해두는 습관 때문에 캡쳐폴더는 거의 5천장에 가까운 이미지들이 있었다. 아이디어들, 단톡에서의 여러 조언들, 그리고 팀에 동료에 전달하기 위해 캡쳐한 대표와의 대화들. 지우면서 다시 보게 되었더니 PTSD가 오는 느낌. 폰도 가벼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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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side_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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