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7 22:54
★쓰니의 끄적끄적 일기장 📒✏️ 쓰닌 고등학교때까지 태권도 겨루기 선수를 했음.. 당시는 전자호구가 없었음 그냥 심판재량 쓰니의 키는 고2때 이미 완성 되었음(195) 당시 거의 결승까지 갈꺼라고 이미 많은 전문가 쌤들이 예상을 했었음 준준결승인지 준결승인지 기억이 잘나지 않아 쨌든 경기시작!! 시작과 동시에 상대편선수가 날 끌어 안았어 그리고 팔꿈치로 옆구리를 찍는거야(반칙) 주심이 갈려!! 하더니 아무말 없이 다시 경기재개... (짜증 났지만)다시 끌어 안더니 떨어지면서 대놓고 손으로 목을 침!! 우리 코치쌤이 강력히 주심에게 어필!! 무시...경기재개 (1차 빡침) 상대편 계속 피함 (계속 피하면 경고 줘야함) 주심 그쳐 하더니 쓰니에게 경고!!(2차 빡침) 쓰니 코치쌤 빡쳐서 언성 높이며 주심과 부심에게 항의 어필.. 그런데 주심이 상대편 감독을 보면서 목을 까딱 하고 다시 상대선수를 보더니 상대선수가 씨~익 웃으며 목을 까딱(예상: 분명 아는사이구나) (댓글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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