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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23:26
저도 똑같이 느꼈어요. 심지어 남편 가족 중에 (백인) 하버드, 콜롬비아 나오신 사촌들 있었는데 결혼하고나서 몇년 후에 우연히 다른 사람 통해서 들었지 한번도 본인 입으로 어디 학교 나왔느니 얘기들은적 한번도 없어요. 저도 미국 회사만 다녔는데 그곳에서도 학교 얘기하시는 분 한번도 못봄 ㅎㅎ 한국인들이 유독 그래요 특히 명문대 나온 사람들은 미국에서 그 학교들 다 알아준다는 식으로 말해서 진짜 속으로 웃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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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N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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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백 프로 공감. 제 딸 명문대 교수라 해도 주위 미국 사람들 that’s nice 그 말 밖에 안 해요. ㅋㅋ 저도 그냥 땡큐 하고 그 뿐이에요. 동네 방네 말 할 필요도 없고 그들도 관심 없어요. 유독 한국 사람들만. ㅠㅠ 쏘리. 저 개인의 눈에만 그리 보이네요. 오해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