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8.일 친구가 "너네 애는 이제 조금 컸다고(5살) 많이 안아픈것 같다"라고 말한지 하루 만에 둘째가 금욜저녁부터 열이 나서 밤새 열체크하고, 어제는 병원 진료받는데 대기시간이 길어 진을 다 빼고. 인후염이라는데 오늘도 열이 나네. 덩달아 나도 피곤한 일요일 잠좀 못잤다고 입술에 물집이 생겼... 아가야~ 얼른 낫자~ + 영어원서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