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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11:18
100년채 되지도 않는 짧은 인생입니다 어떻게 살지 고민할 채 없는 시간 아닙니까 뜻 한데로 되지도 않을 뿐더러 생각 또한 때때로 변하지 않습니까. 일반적인 우린 대체로 비겁한 다음날 마음 불편합니다. 비겁하게 살지 맙시다. 그리고 도와주고 아껴주고 찾아봅시다. 왜 저랬는지 왜 저리 급한지. 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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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대전목수 나무인간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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