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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11:27
오늘은 저녁쯤 아이와 아트박스 쇼핑을 다녀왔어요. 버스를 타고 다녀왔는데 자차로 다닐 때하고는 많이 다르네요. 사람들의 시선 오후 6시도 안됐는데 술 취해 비틀거리고 침 탁탁 뱃는 아저씨 길에서 애정행각하는 사람 참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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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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