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차가 오면 비로소 하루가 끝나는구나 해.
우리 역시 힘들지만 택배하시는분들은 진짜 수고스러운거같아. 다 싣고 나면 작년에 짜두었던 사과즙 한포 마시라고 드리는데 기사님은 고맙다면서 바로 마시고 그 옆에 식탐많은 콩이는 기사님 혼자 먹어서 짖으면서 질투해ㅋㅋㅋ
마무리 짓고 퇴근할때 보이는 저 뷰는 괜히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더라. 오늘도 전부 고생하셨습니다.
열심히 할게요-!
🍎내일 수확한 사과 재고 올릴예정
🍎가정용 흠집사과도 소량 올릴예정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