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link.tumblbug.com/6OhQzzOsIMb 애인이 애정하는 타로를 만드는 분과 소통하다가 신제품 독점 계약권을 받아내 성덕이 되었다.⭐️ 한정판 타로 홍보물 디자인에 처음 참여 해보았다. 텀블벅에 두 번째 도전, 에세이 책 냈을 때보다 더 열심히 한 것 같다. 버킷리스트였기에 수익금은 전액 보육원에 기부했다. 안 비밀... 그 후 여전히 쫌쫌따리, 인권과 독립운동가 후원, 쪽방촌 어르신들과 보호 대상 아이들 위한 교육기관 지원, 국내외 긴급구조 아동 후원을 꾸준히 하는 중이다. 복비를 모아 기부하는 것. 손님들이 그저 복비만 낸 것이 아니라 복 받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한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