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8 06:03
카페에 메뉴 받고 안쪽 자리로 들어가려는데 어떤 여성분이 눈을 슬며시 감고 눈물을 흘리고 있음 그 분 뒷자리 들어가는데 화면에 이런게 나옴 주말에 교회 못 간 신자의 슬픔이란 이런건가 싶었다...
回覆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