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8 08:09
예산 수덕사 다녀옴 가까이 살면서 한번도 간 적이 없었거든 산채 정식 먹으러 가서 수덕사 구경했는데 하늘이 정말 파랗더라 두번째 사진은 저 바위가 오래되어 유명하다고 했는데 어떤분이 이유는 모르겠어 만해 한용운님께서 머물러 계시던 곳이기도 함 밥 먹은 식당은 암환우인 내 입맛엔 좀 짰으나 남편은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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