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8 08:12
14일에 1년정도 준비해온 남편의 중요한 시험이 있는데 나는 왜케 외로울까.. 이제 딱 1주일 남아서 내조해줘야 하는데 나는 왜케 아이처럼 남편의 무관심에 혼자 상처받고, 항상 변함없이 관심과 사랑을 줬음 하는 기대감이 있고 눈치없이 이런걸 얘기함으로써 남편을 심적으로 힘들게 할까 내가 외로움을 좀 극심하게 잘 못 버티는 성격이라... ㅜㅜㅜ 마음다질수 있게 쓰니들이 도와주겠니... 일주일간 나좀 잡아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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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aaaaat
pameooow
쓰니 enfp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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