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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08:31
스친들! 최근에 교회에 집회가 있어서 갔었는데 뒷자리에서 소리 꽥꽥 지르면서 기도하고 찬양하는 사람 어떻게 생각해? 난 조용히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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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
sung_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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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分鐘內
B.B
bobae_0714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
24 分鐘內
하마
babyhamalove
집회는 원래 좀 시끄러운거같아.
2 小時內
김미준
mjmj_mijun.kim
시간이 좀 지나면 적응되실 거에요. 저도 조용히 기도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이라 처음에는 집중이 안되었는데, 기도를 계속 하다보면 적응과 집중이 되어서 옆에서 뭐라 하던 제 기도 하게 되더라구요!
2 小時內
amuro
amuro_paris
조용한 예배를 가
2 小時內
uuy_yii
교회는 안다니지만 상상만 해도 소름 돋네
2 小時內
.
ehd_woo
자리를 옮겨
3 小時內
김진욱
thankyouleo
참 답답한 상황이야. 고성능 노캔으로도 100% 해결할 수 없는 그 절묘한 주파수... 건드렸다간 오히려 더 피곤해지고 가만있기는 귀청 떨어지지. 그저, 다음 시간에는 저런 사람이 내 곁에 앉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멀찍이 자리 이동하는 수밖에...ㅠㅠ
3 小時內
Doon Lee
doorie77
적어도 교회에서만큼이라도 하나님의 시선을 기준으로 사고하자 생각하면서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려 애씀.. ^^;
4 小時內
조미순
sue023
내 기도에만 집중하려 노력해
4 小時內
백가은
hi_jiaen.mon
난 종교가 없지만 어릴때부터 한번씩 가까운 지인에 의해 교회를 나가봤던 입장으로 늘 궁금했던게 있어. 큰소리로 기도하는 사람이 저러는게 일말의 과시의식도 없을까? 방언이란게 터진다고 하지만, 내가 알기로 방언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라 했는데 그분들보면 그런것도 아니고. 같은 신자로서 민폐라고 생각했어.(저런식인데도 나는 내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해야하나? 싶고) 근데 교회 다니는사람들은 저런 사람을 은혜롭게 보기도 하고 하길래 궁금했어. 난 그런 사람들때문에 생기려던 신앙도 도망가겠다 싶었거든. 교회에서도 조용히 기도하고싶어하는 분들이 계시는구나. 난 그저 내면으로 빠져 신과 교감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뭔가 신성하고 멋지다고 생각해.(어디까지나 다 개인적인 의견이야..... 대댓글로 후드려맞을까바 반박시 님들 말 다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