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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08:47
빨리 달려보고 싶었어. 먼곳의 굴뚝은 나를 천천히 뛰게 하지 않았고 빨리 달려오라고 말하는 거 같아. 다가갈수록 알았어. 준비, 훈련, 반복, 꾸준히 그런거ㆍㆍㆍㆍ 욕심만으론 결과를 얻을 수 없어. 천천히 꾸준히 달려왔던 사람은 알아. 먼곳의 굴뚝에 얼마만큼의 속도로 다가갈 수 있는지. 과정을 무시하면 안된다는 걸 배웠어. 매일 달리는 삼촌, 이모들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어. 짝 짝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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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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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YOUNGJI
ssen_unni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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