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8 09:44
제2회 문화공간 Raum-Y Art Festival 김완 전시 오프닝 + 이동열 첼로 독주회의 풍경들이다. 동열이 저 자리에 앉아 있을 때 내 맘이 참 기쁘고 감사하고 평안하다.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을 수 없어서 아쉬운 순간순간들이다. 파티가 끝나고, 브람스/슈베르트 비롯 스카를라티, 쿠프랭, 레스피기를 차례로 호출하며 정겨운 시간을 쌓았다. ‘2024 가을, 잔치는 지속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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