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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09:48
오늘 몇십년동안 갇혀있던 울타리를 힘겹게 치웠다 너무도 두렵고 힘겨워 눈물이 흘러내렸다 이제 걸어 나가기만 하면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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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박태홍
_my_everything_sta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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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ral Yi Sun-sin & JP Park
yisunsinkoreahero
눈 딱 감고 한 발만 내딪어 보죠. 다시 일어나 가는 것 생각보다 어렵지만, 한 발만이라도 우선 떼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