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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12:55
오늘 퍼플섬 다녀왔어 부모님하고 ..아버지 올해 80이신데 9시간 운전하시고. 뒷자리 내가 신경쓰여서 너무 피곤 본인 차 절대 안맡기시는데 넘넘 걱정이돼 괜찮다고 자꾸 우기셔서 ...아흥 좋고 힘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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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쌤(Vn.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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