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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13:23
우울과 무기력이 양쪽에서 껴안아 오는 기분. 난 이제 겨우 마흔살인데 지금까지 살아온 만큼을 더 살아야 하는게 겁나. 지금까지는 운좋게 살아남았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지 한자락도 모르겠는데. 계속 공부하고 있고 계속 생각하고 있어. 계속해서 치열하게 노력하고있어. 그런데 어떻게 살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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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ley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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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小時內
juheelll
저도 그래요. 남이 보면 뱃속 편해 보일수도 있겠지만 제 마음은 하루에도 몇번씩 무섭고 도망치고 싶답니다..
一天內
skyholic_84
나도 같은 마음이야. 좀 극복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사는게 지쳐. 이렇게 똑같이 계속 살아간다고 생각하니 재미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