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정도 감기랑 치열하게 싸웠더니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느꼈어, 스친들은 아프지마 ㅠ 근력은 있는데 체력이 없다는데 나 pt도 하는데 뭐가 문제인걸까 1. 수면부족 (운동끝나고 집가서 씻으면 11시정도 하는데 출근하려고 일어나는 시간이 5시..) 2. 출퇴근시간 (출근하는데 1시간반 퇴근하는데 1시간반 소요) 3. 과도한 업무스트레스 (다나까에 압존법써야하고 내 윗상사분들은 죄다 최소 10살 넘게 차이나셔..) 이제 근속한지 3개월 넘었는데 내가 이사를 가야하는게 맞는건지 고민도되고 ㅠ 이직한지 얼마안되서 또 이직은 무리인건 아닌가 싶구 그르네 ㅠ 직장인 스친들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