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8 13:26
본가 집 5층 옥상에서 뛰어 내려서
입원 하게 된 글올리고 나서
X맨ㅇㅣ냐 그러고
목뼈가 부러 졌는데
어떻게 살았지 그러고
에휴
나도 지금 내가 왜
살아 있는 지 모르겠거든
22살때 부터 지금까지 정신과
다니고 있지 만
그전 보다
지금이 나은지는 잘
(어떤 분이 장애 관한 거)
물어보는 글 보고
다 의견이 비슷하네
이 생각 했지
솔직히 나도 정신장애가 있지 만
지나 온 날들에 대한
그런게 좀 많았 지
가정폭력, 학교폭력 말고도
이런 저런 일이 많았으니 까
지금은 독립해서 생활하며
일자리 알아보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