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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13:43
난 애 둘 있는 입장으로서 주변에서 둘째 질문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러면 대부분 하는 이야기가 본인의 나이, 그리고 출산고생썰로 다시는 임신하고 싶지 않다고. 그리고 잠못자고 시간맞춰 수유하고 이유식, 유아식의 과정을 거쳐 결론적으로 한 인격체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제일 크지 않을까 싶어. 그리고 + 사교육비 진짜 공감돼ㅠ 요즘은 아기 나이 뒤에 0하나 붙이면 그게 애들 교육비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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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나라
ejchdl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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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oooo_o
진짜 공감 하나키우는중인데도 힘들어죽겠는데 이걸 또반복못핳거갗애 ㅜㅠ진짜 너무힘들다 잠한번 푹자보는개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