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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13:45
보고싶고 만지고싶고 부비부비하면서 냄새맡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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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分鐘內
쩡이
imjeongim3508
ㅜㅜ
6 小時內
seo
seo_swim
나도 작년5월에 고양이별로 보낸 아이 얼마전에 아들이 털공을 찾아왔더라고 ㅜㅜ 너무너무 그리운 내 고양이 냄새라도 기억하려고 입던옷,털공 지퍼백에 넣어놨어 아픈신호를 너무 늦게알아차려서 수술시키고 일주일만에 갑자기이별..
16 小時內
Taiji Eunhee
etaiji11
저도 털이랑 수염만 조금 가지고있고 유골은 바다에 뿌려줬어요... 자유롭게 날아가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