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8 14:20
아주 어릴때 한… 27년전쯤 향수에 아주 관심이 많아서 조향사를 해볼까도 했었는데… 그당시 커뮤니티였던 천리안 이니 하이텔 세대에 향수동호회 같은 것도 했던 ㅎㅎ 그때꿈이 계속 이어져 나도진짜 조향사가 되었을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네 ㅎㅎ (그당시 남자가 향수를 뿌리는건.. 왜지?? 라던 시대였으니까 ㅎㅎ) 어쨋든 멋진 조향사를 쓰팔 하게되서 보기만해도 기분이 너무 좋네 어쩌면 내가 못다한 꿈을 누군가는 이루면서 살고 있다는게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해 ㅎㅎㅎ 글 자주 올려줘~ ^^ 자주 놀러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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