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8 16:30
예전에 있었던 일이얌
그냥 궁금해서 올려보는데
1.가족중 한명이 장례식장을 다녀왔는데
내뒤로 지나갈때면 찬기운이랑 소름돋고
두통생겼었음 그냥 내가 잘못느낀건가?했는데
내옆에 없으면 아무렇지도 않고
또 내옆으로 쓱 지나가기만해도 똑같고
대화하면 머리아프고 그랬었음
그리고 또
2.첫해루질갔다가 간조시간 전에 나오려다가 물골에 발빠져서
진짜 죽을뻔했는데 잘나오긴했음 그날저녁 자려고 눈감았는데
바다보이더니 양옆으로 여자두명이 입벌리고있는게 보였음
그리고 며칠 꿈도이상하고 동생이 나 보더니 무슨 꼭 물놀이하고나서 추운사람처럼 입술이 보라색이라함..그날 저녁 이더운날 가족들은 안춥다는데 나혼자 덜덜떨고 겨울잠바입고 잠듬 동생은 물귀신붙어온거아니냐고 팥죽사다가 먹으라고 줌 나름 비방..?
음 그냥 아무것도 아니였겠지?🥹